1.토트넘에서 수많은 골들을 넣은 해리케인
그러나 본인은 토트넘에서의 생활은 언급도 하기싫어하며
토전드의 칭호또한 안줘도 상관없오 보이기에 패스
2.가레스 베일-
레알마드리드 선수한테 토전드의 칭호는 굴욕이기에 패스
3.대니 블렌치 플라워
현재 고인이지만
토트넘에서의 활약으로 토전드로 취급받고 있다
4.펫 제닝스
지금은 노인이 됐지만
전성기 토트넘에서 눈부신 커리어를 이루었다
5.지미 그리브스
지금은 고인이지만
국대활약으로 크게 인정받은 선수다
마탄가지로 토트넘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이뤘다
6.레들리 킹
역시 토트넘에서 전성기 화려란 커리어를
이루고 현재는 선수를 은퇴했다
저런 위대한 선수들과 동급 토트넘 레전드인
손흥민이 오늘 따라 더 대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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