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고양시의회 예결위가 예결위원장의 “예결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별도 식사는 허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촉발된 이른바 '밥' 사건이 점입가경의 형태로 가고 있다.
고양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른바 '밥' 사건 이전에는 냉장고 안이 가득채워져 있었는데 '밥' 사건 이후로 깨끗하게 비워져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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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른바 '밥' 사건 이전에는 냉장고 안이 가득채워져 있었는데 '밥' 사건 이후로 깨끗하게 비워져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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