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관은 서울 복지의 핵심 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관은 서울 복지의 핵심 현장”

투어코리아 2025-12-10 15:53:41 신고

3줄요약
2025 서울시 사회복지관 최고관리자 역량강화교육에서 서울시의장상 수상자들/서울시의회 제공
2025 서울시 사회복지관 최고관리자 역량강화교육에서 서울시의장상 수상자들/서울시의회 제공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9일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2025 서울시 사회복지관 최고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과 ‘2025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송년 행사’에 참석, 복지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관은 시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해 온 서울 복지의 핵심 현장”이라며, “빠르게 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관장·관리자 여러분의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노고가 서울 복지를 흔들림 없이 이끌어 왔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송년행사 단체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5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송년행사 단체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이어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겠다”며, “ 내년에는 복지 현장의 수고가 더욱 인정받고 실질적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4시,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송년 행사’에 참석해서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보육 교직원 여러분 덕분에 서울의 보육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가장 가까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보육 교직원들이 아이 돌봄에 전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