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월 순수익 4~5천만 원 돌파" 만화카페창업 대세 벌툰, 독보적 고수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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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월 순수익 4~5천만 원 돌파" 만화카페창업 대세 벌툰, 독보적 고수익 비결은?

뉴스로드 2025-12-10 15:5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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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벌툰
사진제공=벌툰

[뉴스로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자영업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만화카페창업 대표 브랜드 만화카페 벌툰이 월 순수익 4~5천만 원을 기록하는 고수익 매장들을 연이어 배출하며 독보적인 수익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높은 수익률의 배경에는 가맹점주에게 비용을 전가하지 않고 본사가 부담하는 파격적인 마케팅 지원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통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전국 단위의 마케팅을 진행할 때 가맹점들에게 ‘광고 분담금’을 걷는 것이 관행이다. 하지만 만화카페 벌툰은 유명 연예인 전속 모델료부터 유튜브 광고 PPL 비용까지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만화카페 벌툰은 오픈 초기에 반드시 필요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지역 유명 SNS 페이지, 블로그 체험단, 플레이스 광고 등 다양한 오픈마케팅을 본사 부담으로 진행한다. 또한 국내 트렌드를 이끄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매장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매장 오픈 직후에는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초기 고객 확보가 쉽지 않은데, 본사가 지원하는 이러한 인플루언서 홍보는 MZ세대에게 오픈 소식을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꼽힌다. 

창업 전문가들은 “만화카페창업을 고려할 때 단순히 초기 투자비용만 볼 것이 아니라, 오픈 후 발생하는 광고비 부담과 실제 순수익 구조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본사가 오픈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월 순수익 4~5천만 원을 달성한 매장이 다수라는 점에서 벌툰의 경쟁력은 이미 입증됐으며, 불황기에도 안정성이 높은 창업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한편, 벌툰은 서울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석한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6,000만 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벌툰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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