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과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K-매운맛을 보여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tvN 시트콤 '차가네'는 차승원과 추성훈이 아시아 방방곡곡 매운맛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이다. 이종격투기선수 토미, 래퍼 딘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도 함께 한다.
차승원 은tvN '삼시세끼' 시리즈에서 뛰어난 요리 솜씨를 뽐냈는데, 이번엔 K-매운맛의 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추성훈과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로 맺은 15년간 우정과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티저 영상에서 두 사람은 태국으로 떠난 모습이다. 차승원이 "K-매운맛 소스를 개발하자는 거야"라고 하자, 추성훈은 "한국에서 대박날 거야"라고 해 궁금증을 샀다.
내년 1월8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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