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생후 300일 맞아 천재 드러머 면모 뿜뿜…심형탁과 락 페스티벌급 스페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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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생후 300일 맞아 천재 드러머 면모 뿜뿜…심형탁과 락 페스티벌급 스페셜 무대

뉴스컬처 2025-12-10 11:1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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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방송 600회를 맞아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일상을 선보인다. 오

10일 방송되는 '슈돌' 600회 특집 ‘너희들의 600번째 성장일기’ 편에서는 MC 김종민, 랄랄과 함께 하루와 심형탁 부자의 특별한 순간이 공개된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하루가 생후 300일을 맞아 아빠 심형탁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형탁이 준비한 드럼 장난감을 받은 하루는 드럼 스틱을 손에 쥐자마자 엑스자로 교차시키며 천재 드러머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를 본 MC 김종민은 “하루 천잰데!”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MC 랄랄 역시 “하루 드럼 신동이네!”라며 흥을 돋운다.

이어 심형탁과 하루가 꾸민 생후 300일 자축 무대는 ‘슈돌’을 순식간에 락 페스티벌 현장으로 바꾼다. 심형탁이 그룹 지니의 ‘뭐야 이건’을 열창하는 동안, 하루는 드럼 스틱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손놀림 하나하나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 손으로 스틱을 돌리고 교차시키는 모습은 물론, 귀여운 코러스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이에 27년차 가수 김종민조차 “하루가 퍼포먼스를 아네”라며 열혈 팬 모드로 돌입한다.

천재 드러머 하루와 보컬 아빠 심형탁의 케미가 폭발하는 특별한 300일 축하 무대는 10일 오후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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