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최홍만 "조명 가까워 땀 계속 나" 토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18㎝' 최홍만 "조명 가까워 땀 계속 나" 토로

모두서치 2025-12-10 09:55:1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웹예능 '키링남 최홍만'을 선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30분 첫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키링남 최홍만'은 귀여운 물건을 좋아하는 최홍만이 평소 하고 싶던 일들을 직접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키 218㎝', '대한민국 대표 골리앗'이라는 수식어에 가려져 있던 최홍만의 순수한 내면 세계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첫 회에서 그는 생애 처음으로 가챠숍(랜덤뽑기 가게)에 방문한다.

최홍만은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캐릭터 피규어를 발견하고 시선을 떼지 못 한다.

이후 최홍만은 "어릴 때부터 공부는 못 해도 뽑기는 잘했다"며 뽑기에 나선다.

그는 "조명이 가까워서 땀이 계속 난다"면서 키 200㎝가 넘는 장신만 가능한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도 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