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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주제는 ‘IT/SW 기업을 위한 기술탈취·영업비밀 침해 리스크 관리 전략’이다. 기술 자료를 빈번히 다루는 R&D 직군의 업무 특성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거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강의에서는 △기술자료 관련 규제 및 위반 시 제재 △기술탈취 사례 △적법한 기술자료 제공 요구 사유 및 절차 △비의도적 기술유용 방지 프로세스 등 실무 중심의 리스크 대응 전략을 다뤘다.
강의를 맡은 법무법인 지평 고기승 변호사는 “외부 파트너 및 협력사와 기술협업이 빈번한 연구개발 직군의 경우, 작은 부주의도 기술탈취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연구개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기준과 예방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인 안랩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지난해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기술자료 활용 및 협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법적·윤리적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R&D 직군 대상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의 특성을 고려한 사내 공정거래·ESG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랩은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거래 이슈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거래 사내 가이드라인 제시, 계약 검토·체결 프로세스 관리, 사업 수행 시 상시 리스크 검토, 임직원 직무윤리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내부 통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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