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앤피오와 전격 재계약 체결..."믿음으로 뭉친 최강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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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앤피오와 전격 재계약 체결..."믿음으로 뭉친 최강 파트너십"

원픽뉴스 2025-12-10 08:5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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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소속사 앤피오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양측은 오랜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10일 앤피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예은 배우와 굳건한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재계약을 완료하게 됐다"며 "소중한 동행을 이어가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예은 배우가 보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전폭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의 도하나 역할로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인 뒤,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어서와', '경우의 수', '3인칭 복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특히 글로벌 히트작 '더 글로리'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꽃선비 열애사', '정년이', '백번의 추억', '탁류' 같은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까지 소화하며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재계약에 대해 "신예은이 앤피오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남다를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탄탄한 지원 아래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팬들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래도록 좋은 관계 유지하길 바란다", "앤피오와 함께라면 더 멋진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신예은은 2026년 첫 공개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존버닥터'(가제) 촬영에 한창입니다. 그는 극중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재욱과 호흡을 맞추는 이번 작품은 메디컬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998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신예은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필모그래피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입니다. 최근에는 버버리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도 참석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도 과시하고 있습니다. 앤피오와의 재계약으로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신예은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신예은과 앤피오의 동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두 파트너가 만들어갈 시너지에 업계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탄탄한 지원 체계 속에서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신예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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