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미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9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다리를 꼬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손연재는 노란색 가디건을 소화했다.
그는 아들을 안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생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앞서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저와 남편, 아기가 곧 미국 여행을 가는데 남편이 일을 해서 제가 독박육아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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