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교토 가라스마오이케역 근처에 있는 유서 깊은 소바집
1465년 개업하여 아직도 운영 중인 곳이지만
내년 1월 11일부터 장기휴업에 들어가며 사실상 영업을 종료하는 곳이라 이번 기회에 다녀왔음
드디어 보이는 입구 흑흑
나름 쥬와리 소바집 알바 나부랭이라고 참고 버팀
내부는 이런 느낌
리모델링을 열심히 했는지 560년 된 가게 치고 모던한 인상이다
음식은 앉고 좀 있다가 나옴
거의 다 먹으면 소바유(면수 비슷한거)를 제공하는데
내가 일하는 가게랑 똑같은 통에 줘서 신기했음
맛은 확실히 있더라
물론 쥬와리 소바가 한국인 입맛이랑 거리가 좀 있지만
그걸 차치하더라도 훌륭한 맛이었다
다만 2시간 기다려서 먹을 맛이냐고 하면 그건 아니고
560년의 역사를 체험한다는 의의로 가볼만하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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