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엔씨소프트(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이하 TL)’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솔리시움 큰별나무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오는 30일까지 ‘솔리시움 큰별나무 대축제’를 즐길 수 있다. 먼저 ‘TL’의 주요 거점이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지며, 거대한 신수 기간트리테에 탑승해 ‘빨간 모자 보바’를 찾으면 버프(Buff, 강화효과)를 받게 된다.
‘TL’은 ‘투기장: 아미토이 눈싸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50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투기장에 입장해 플레이할 수 있다. 지정된 점수를 먼저 획득한 팀은 이벤트 상점에서 ‘큰별나무 트리 모자’, ‘전구 머리띠’, ‘하트화살 모션’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큰별나무 주화’를 획득하게 된다.
‘TL’의 생활형 콘텐츠에도 크리스마스 콘셉트가 적용된다. 적용 콘텐츠는 ▲’황금 떡밥’을 사용한 ‘황금 물고기’ 낚시 ▲’큰별나무 음식 선택 상자’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아미토이 원정’ ▲누적 접속 보상 ‘큰별나무 선물 상자’로 하우징 아이템 획득 등이다.
이용자는 ‘TL’에 접속해 ‘큰별나무 음식 선택 상자’, ‘큰별나무 주화’, ‘황금 떡밥’ 등 이벤트 아이템을 얻는 ‘큰별나무 대축제 출석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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