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에널비즈라
작가 시민한테 싸대기 맞고 다음날 누가 지지대 끊어놔서 바람 다 빠짐
결국 작가 (폴 메카시)는 재설치 포기하고 전시물은 치워짐
예술계는 표현의 자유가 이런식으로 억압받아선 안된다고 분노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