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SNS 캡처
채정안은 5일 SNS를 통해 볼륨감 있는 블랙 벨티드 롱패딩에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페미닌한 실루엣과 시크한 무드가 어우러지며 겨울 올블랙 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특히 브라운 퍼 모자를 포인트로 더해 단조로움을 깨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