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돌입…이원석·정용화 등장하자 긴장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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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돌입…이원석·정용화 등장하자 긴장 급상승

스포츠동아 2025-12-09 11: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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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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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에 이원석과 정용화가 출격한다.

9일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 8회에서는 4라운드 ‘밴드 유닛 배틀’ 최종 순위 공개와 함께 세미파이널 미션 ‘탑라인 배틀’이 본격 개시된다. 한 곡의 탑라인을 중심으로 편곡·파트 구성까지 직접 설계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으로 참가자들의 창작 역량이 총체적으로 시험대에 오른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깜짝 게스트들도 등장한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안녕하세요,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입니다”라며 분위기를 장악하고, 이어 디렉터로 활약 중인 씨엔블루 정용화가 등장해 예비 뮤지션들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정체가 베일에 싸인 ‘프로듀서 멘토’까지 합류해 세미파이널 스케일을 한층 확장시킨다.

세미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라인업 발표식’도 이날 열린다. 10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집계된 글로벌 투표 점수에 4라운드 1위·세미파이널 중간 점검 승리 팀의 베네핏까지 합산돼 단 20명의 생존자가 결정된다. 발표식 직후 탑라인 선택과 인원 재조정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배틀 준비가 시작된다.

앞서 공개된 세미파이널 ‘탑라인 미리듣기’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Bright’, ‘SMASH!’, ‘SORRY’, ‘어느 여름날의 궤도’ 등 네 가지 탑라인이 공개되며, 어떤 편곡과 해석으로 무대가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20인의 운명과 초대형 라인업의 탑라인 배틀이 펼쳐질 ‘스틸하트클럽’ 8회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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