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일본 기상청은 8일(현지시간)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한 후, 최대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일본 태평양 연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 방송 NHK에 따르면, 오후 11시 40분 아오모리 북부에서 이와테에 이르는 항구 지역에 첫 번째 쓰나미가 도착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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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일본 기상청은 8일(현지시간)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한 후, 최대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일본 태평양 연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 방송 NHK에 따르면, 오후 11시 40분 아오모리 북부에서 이와테에 이르는 항구 지역에 첫 번째 쓰나미가 도착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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