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이랑 블랑엄마 생일 기념으로
양평에 있는 메리 도그 하우스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넘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블랑이랑 함께 생파도 하고
블랑이가 먼저 뻗은 건 안 비밀🤫🤫🤫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함께 커플룩 입어줬어용🩵
밤에 서비스로 다코야끼도 만들어주시고
조식이..정말 최고입니당👍🏻👍🏻👍🏻
나중에 꼭 한번 가보세요!!
이번 여행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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