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이 트롯 콘텐츠 강화를 위한 신규 예능 〈금타는 금요일〉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트롯 스타 10인이 단 하나의 '골든컵'을 놓고 경쟁하는 데스매치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금타는 금요일〉은 출연진들이 '골든 스타'들의 인생곡을 재해석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K-트롯을 이끄는 주역들이 총출동하여 명예와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진행은 김성주와 붐이 맡아 트롯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MC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비롯해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미스터로또〉 등 TV CHOSUN의 주요 트롯 예능에서 호흡을 맞추며 검증된 진행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TV CHOSUN은 트롯 예능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으며,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그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어 김성주와 붐은 다년간 트롯 가수들과 쌓아온 호흡을 바탕으로 출연진 개개인의 매력을 부각하는 안정적이면서도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2월 26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내로라하는 트롯 강자들과 베테랑 MC 조합이 만들어낼 황금 시너지가 트롯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침체된 금요일 밤 예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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