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가 연말 시즌을 맞아 그래픽카드를 1천원에 응모할 수 있는 ‘연말 결산 래플’ 이벤트를 5일간 운영한다. RTX 5060·5050·9060 등 인기 모델을 하루 하나씩 제공하며, 당첨되지 않아도 결제금은 자동 환불되는 제로 리스크 구조다. 전 기간 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상품권을 제공하는 개근 혜택도 포함된다. PC 업그레이드를 미루고 있던 소비자에게 실질적 참여 동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다나와가 연말 시즌을 맞아 최신 그래픽카드를 1천원에 응모할 수 있는 ‘연말 결산 다나와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PC 부품 가격 부담으로 업그레이드를 미뤄온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연말 피날레 프로모션으로, 12일까지 총 5일간 운영된다.
경품은 2025년 하반기 관심도가 높았던 실속형 고성능 그래픽카드로 구성했다. 일정은 8일 RTX 5060을 시작으로 9일 RTX 5050, 10일 RTX 9060, 11일 RTX 5050, 12일 RTX 5060 순으로 구성되며, 매일 1명씩 당첨자를 선정한다.
응모 방식은 다나와 앱 전용으로, ‘다나와 래플’ 게시판에서 원하는 날짜의 경품을 선택해 1천원을 결제하면 된다. 당첨되지 않으면 1천원 전액이 자동 환불되는 제로 리스크 구조로 운영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16일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된다.
5일 연속 응모자에게는 개근 이벤트도 적용된다. 전 기간 모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다나와 관계자는 “PC 업그레이드를 미루어 온 사용자에게 연말 선물처럼 느껴질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격비교의 실속과 득템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래플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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