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5시5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손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쳤으며, 난로·박스 등 매장 물건들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56명을 투입, 불이 난 지 57분만인 오전 6시2분께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난로를 부주의하게 취급해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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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5시5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손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쳤으며, 난로·박스 등 매장 물건들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56명을 투입, 불이 난 지 57분만인 오전 6시2분께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난로를 부주의하게 취급해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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