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연말 감성 채우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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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연말 감성 채우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진행한다

독서신문 2025-12-08 1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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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포스터.(사진=교보문고)

교보문고는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두 가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성과 미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트 다이닝부터, 문이 닫힌 서점의 고요 속에서 클래식을 즐기는 프라이빗 음악회까지, 각기 다른 방식의 예술 경험으로 고객들이 한 해를 더욱 의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교보문고 센텀시티점에서는 문이 닫힌 서점에서 펼쳐지는 ‘심야서점 음악회-서점에 내리는 겨울’을 진행한다. 영업을 종료한 오후 9시, 고요한 서가 사이를 무대로 관객만을 위한 클래식 4중주가 흐르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소음을 잠시 멈추고 깊은 겨울 감성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무대는 부산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레 브와 앙상블‘이 플루트·비올라·첼로·클래식기타 편성으로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서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 맞춰 섬세하게 들려준다.  

관람객을 위한 특별이벤트도 마련된다. 인터미션에는 부산지역의 인기 비건베이커리 ‘꽃피는4월밀익는5월’이 만든 수제 딸기 디저트와 부산지역을 상징하는 동백꽃에서 영감을 받은 향긋한 ‘동백 꽃차’가 제공된다. 관람객은 클래식이 잔잔히 흐르는 심야의 서점 공간을 자유롭게 거닐며 사색과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러스트 작가 스밈(SMIM)이 제작한 심야서점음악회 한정판 겨울 에디션 엽서(4종)도 증정한다. 공연은 12월12일(목)·19일(목)·26일(목)으로 이어지며, 입장권 가격은 8만9천원이다. 음악회의 세부사항은 심야서점음악회 - 교보문고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음으로 가는 미술관 <Golden Christmas-클림트, 황금빛 사랑을 건네다>’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다이닝형 강연 프로그램이다. 12월 17일(수)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아트홀에서 열리며, 참가자는 만찬 코스요리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긴 뒤 이지안 도슨트의 섬세한 해설과 함께 클림트의 사랑·욕망·황금빛 미학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강연 챕터가 마무리될 때마다 재즈 피아니스트 이형민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연말의 밤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완성한다. 참가비는 17만9천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연말은 책이 전하는 감성과 예술 경험의 깊이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올해 준비한 두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여유를 찾고, 더 풍요로운 감성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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