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측은 이같은 내용의 ‘2025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 수상자를 8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동문회 활동에 기여한 박정찬 전 연합뉴스·연합뉴스TV 사장과 금교돈 전 조선교육문화미디어 대표가 공로상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생 중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학원을 빛낸 동문을 선정해 매년 주어진다. 시상식은 9일 오후 7시 한양대 동문회관 6층 헤리티지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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