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일 소셜미디어에 "남은 한 달도 잘 지내보자"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다.
그는 가죽 재킷을 소화했다.
장윤주는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그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 지난달 종영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딸 리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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