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가 눈 덮인 겨울 공간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카즈하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도 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즈하는 눈을 감고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두툼한 패딩에 카키색 후드티와 조거 팬츠 세트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눈이 소복이 쌓인 산책로로 보이는 곳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비율과 함께 눈부신 미모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즈하는 올해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