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11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은 총 330대로 전월(222대)보다 48.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월(328대)과 비교하면 0.6% 소폭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12대로 가장 많이 등록돼 33.9%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73대(22.1%) ▲스카니아 66대(20.0%) ▲만(MAN) 57대(17.3%) ▲이베코 11대(3.3%) ▲메르세데스-벤츠 밴 11대(3.3%) 순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121.2% 급증했다. 반면 ▲볼보트럭(-15.8%) ▲스카니아(-5.7%) ▲만(-1.7%) ▲이베코(-47.6%) ▲메르세데스-벤츠 밴(-15.4%) 등은 감소했다.
올해 1~11월 누적 등록대수는 3593대로 전년 동기(4437대) 대비 19.0% 줄었다. 브랜드별 누적은 ▲볼보트럭 1342대(-16.0%) ▲스카니아 713대(-33.8%) ▲만 639대(-9.9%) ▲메르세데스-벤츠 587대(+16.2%) ▲이베코 209대(-42.4%) ▲메르세데스-벤츠 밴 103대(-44.6%)였다.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136대로 전체의 41.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트랙터 114대 ▲덤프 68대 ▲카고 12대 순으로 나타났다. KAIDA는 특장차 범주에 카고와 밴 등 특수 목적 차량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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