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은 8살이고 언덕이는 보호소에서 와서 잘모르겟다 하시네양
음식 꽉꽉 담아 출발..
미친 똥바람 때문에 정신을 못차렷어양
v(^_^)v
사진 찍어줄 사람이 있다는게 참 좋네양
행사에서 저랑 두살차이 밖에 안나는 희귀종 캼파를 만나서
같이 다녀왓어양
순대곱창볶음냠냠
64시미냠냠
크래카냠냠
맥주1캔 빨뚜 위석기 750ml를 둘이서 다 먹엇어양
태풍
숲속 들어오니 바람은 없어서 좋앗어양
미친 결로 억제;; 둘이서 5시간동안 앉아잇엇는데도
물맺힘이 끝이엇어양 뿡뿡이들도 이벤트 원단 쓰세양
아침이 밝앗어양
똥매너놈들 쓰레기 좀 주워왓어양
대관령 새벽
여가 아침식사도 되고 맛도 ㄱㅊ아양
코피먹고 바다갓다가 헤어졋어양
가끔은 듀오캠도 재밋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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