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규의 할머니 백선선 여사가 7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전환규는 자신의 SNS에 “우리 할머니.. 항상 손자 걱정하시는 우리 할머니~ 언제나 가슴속 기억하며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막내 손자 전환규 올림”이라고 적었다.
전환규는 이와 함께 할머니와 함께 한 추억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위로를 건넸다.
빈소는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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