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제주도서 포착된 근황... 소아암 어린이 위한 '의미있는 활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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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아나운서, 제주도서 포착된 근황... 소아암 어린이 위한 '의미있는 활동' 동참

메디먼트뉴스 2025-12-07 21:2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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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배우 이윤미를 통해 공개됐다. 그녀는 여전히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윤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현정 님, 제주도 소아암 어린이들 50명 이상 살리며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가시는 멋진 모임"이라며 "덕분에 거의 콘서트처럼 열심히 관객이 되어 함께 열창, 함께 감상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노현정과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현정은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변함없는 모습과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79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5세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2006년, 현대그룹 3세인 정대선 HN(에이치엔아이엔씨) 사장과 결혼하며 재벌가에 입성했다.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사에 전념 중이며, 2007년생과 2009년생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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