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지역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인천 마이스 데이’를 최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정책 연구 역할을 하는 ‘인천 관광·마이스 포럼’과 민·관 협력 창구인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통합해 관계자 간 네트워크 강화와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관광·마이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 관광의 혁신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등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진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에서는 올해 인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또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2026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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