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역대 최대 국비 6.4조 확보…GTX·KTX 예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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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역대 최대 국비 6.4조 확보…GTX·KTX 예산 확대

경기일보 2025-12-07 17:1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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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인천시가 오는 2026년도 국고보조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조4천735억 원을 확보했다.

 

7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는 올해 5조8천697억 원보다 6천38억원(10.3%) 증가한 규모로 처음으로 6조원을 넘었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GTX-B 3천95억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1천405억원, 인천발 KTX 1천142억원 등 주요 철도사업 반영액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 107억원, 전기차·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1천569억원, 노인 일자리 지원 1천209억원 등 생활·복지 분야 예산도 들어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주요 사업을 선정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에 지속적으로 반영을 요청해 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장·차관 면담, 예산정책협의회 등 총 24차례 건의를 통해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회 단계에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국비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응을 이어왔다.

 

특히 시는 국회 심사 과정에서 글로벌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 보안 인증평가 지원(25억 증액), 인천 통합보훈회관 건립(7억5천만원 순증),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5억원), 계양구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16억2천만원) 등 당초 정부안보다 추가 반영했다.

 

유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요구를 반영한 핵심 예산을 확보한 것은 인천시와 중앙정부, 국회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확보한 국비가 시민 행복과 인천의 미래를 위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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