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장나라 만나자 ‘껌딱지’ 됐다…우상 앞 하이텐션 폭발 (바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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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장나라 만나자 ‘껌딱지’ 됐다…우상 앞 하이텐션 폭발 (바달집)

스포츠동아 2025-12-07 16:1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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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이선빈이 ‘우상’ 장나라 앞에서 소녀팬 모드로 변신한다.

7일 방송되는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9회에서는 ‘바달집’ 식구들이 일본 최북동 지역 시레토코 반도로 향한다. 이들의 새로운 앞마당에 ‘대문자 EEEE 손님’ 이선빈이 등장한다. 그는 오랜 팬심을 드러내며 “내가 어떻게 장나라 선배님을 뵐 수 있지? 어릴 때 우상이었다”고 말해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실제로 장나라와 마주한 순간, 이선빈은 하이텐션을 꾹 누르지 못한 채 “초등학교 때 선배님 노래로 장기자랑을 나갔다”고 고백하며 애정 공세를 펼친다.

반면 그동안 내향적 모습을 보여온 장나라 역시 밝고 활기찬 이선빈의 텐션에 자연스럽게 전염돼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빠른 친화력에 ‘바달집’ 식구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성 셰프’ 성동일과 ‘먹 교수’ 라미란의 초대형 밥상도 공개된다. 아침부터 돼지고기구이를 브런치로 내놓는 라미란은 주방을 완벽 장악하고, 갓 잡은 연어로 만든 성동일표 연어 스테이크까지 더해져 역대급 식탁이 완성된다. 이선빈은 “오늘 한 끼로 1년 치 해산물을 다 먹은 것 같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이어 성동일·김희원·장나라·라미란·이선빈은 시레토코 국립공원으로 떠난다.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태고의 원시림과 5개의 호수, 야생 동식물이 살아 숨 쉬는 북해도 최대의 야생 숲이다. 어디서 무엇이 나타날지 모르는 환경 속에서 식구들은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탐험을 이어간다.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은 오늘(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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