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지난 6일 오후 4시 23분께 강원 횡성군 강림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1동이 불에 타고 돼지 약 700마리가 폐사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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