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때 조명연합군은 단 한번도
자력으로 왜성을 뚫은적이 없음 ㄷㄷ
난공불락 그 자체였음….
일본군들은 이미 전국시대 내전으로 축성기술이 정점에 달함
또한 방어기법도 눈부시게 발전하여
조명연합군을 충격과 공포로 몰고감….
조선에서도 이런 축성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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