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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은 6일 싱가포르에서 솔로 콘서트 투어 ‘뮤지엄 : 빌리지 오브 이터널 글로우’(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를 개최한다.
문별은 ‘영원히 빛나는 마을’이라는 콘셉트를 내걸고 이번 투어를 전개 중이다. 문별은 새 앨범 ‘런드리’(laundri) 수록곡들과 기존 발표곡들로 무대를 꾸민다.
소속사 RBW는 “보컬, 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며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뽐내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문별은 서울을 포함해 총 6개 도시에서 이번 투어를 펼친다. 싱가포르 공연을 마친 뒤에는 14일과 20일 각각 마카오와 가오슝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내년 1월에는 도쿄와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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