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6일 낮 12시 35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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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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