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370만명의 정보유출사태가 터진 마당에 임원들은 허겁지겁 주식매도 ㅎㄷㄷ..
이에 쿠팡은 1년 전부터 매도계획이었고, 한명은 최근 퇴사해서 매도한거라며 변명함
이와중에 작년 말 쿠팡이 해킹, 불법접속으로 인한 손해에 책임지지 않는다는 약관조항을 슬그머니 삽입한게 드러남 ㄷㄷ
이에 좆문가들은 쿠팡이 개인정보 털릴거 1년 전부터 알고 있었고, 경찰이 수사해야하는거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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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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