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에 있는 복합문화 테마파크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 마을'은 내년 2월 말까지 제4회 피노키오·어린 왕자 별빛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동화 속 겨울빛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두 마을을 가득 채운 조명과 전시, 체험, 공연 등을 통해 유럽 마을의 겨울 감성을 선사한다.
이탈리아 마을 메인 광장에는 피노키오를 소재로 한 특별 기획 공간 '윈터 하우스'가 조성됐다. 이곳에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감성 포토존, 어린이 체험 공간 등이 설치돼 겨울 낭만을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와 성탄절에는 마을 전체 조명을 따뜻하게 연출해 로맨틱한 분위를 조성할 예정이며 실내 인형극 '빨간 망토'와 유럽 전통 줄 인형극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베네치아 가면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쁘띠프랑스에는 '야외 포토존'이 확대 조성됐으며 곳곳에 별빛 조형물, 조명 거리, 겨울 감성 촬영 지점 등이 설치됐다.
쁘띠프랑스는 어린 왕자를 소재로 지중해 연안을 연상케 하는 풍경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시크릿 가든', '별에서 온 그대'를 비롯한 각종 광고와 오락 프로그램이 촬영되면서 국내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폭군의 셰프' 첫 회분도 쁘띠프랑스, 피노키오 & 다빈치 등에서 촬영됐다.
피노키오 마을은 쁘띠프랑스 옆에 조성됐으며 중세 고성과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본뜬 건물 6동과 광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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