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브리핑] 5일 12시 30분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시황

[센머니=김병진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일 12시 30분 기준으로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8개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억 3616만 원의 현재가를 기록하며 24시간 동안 1.29% 하락했다. 거래량은 88조 9496억 원이다. 이더리움은 467만 6646원으로 1.27%의 하락세를 나타내며, 거래량은 36조 6214억 원에 이른다. 리플은 3093원으로 4.44% 하락하며 거래량은 4조 8127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앤비는 133만 2023원에 거래되며 1.64% 하락했고, 거래량은 2조 7432억 원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지표

순위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24시간)	거래량(24시간)
1	비트코인	1억 3616만	-1.29	88조 9496억
2	이더리움	467만 6646원	-1.27	36조 6214억
3	테더	1473원	0.02	134조 6681억
4	리플	3093원	-4.44	4조 8127억
5	비앤비	133만 2023원	-1.64	2조 7432억
6	솔라나	20만 6072원	-3.51	5조 9176억
7	유에스디코인	1472원	-0.01	16조 5114억
8	트론	424원	2.85	9145억 832만
9	도지코인	217원	-2.41	1조 7021억
10	에이다	649원	-1.77	8779억 397만

솔라나는 20만 6072원으로 3.51% 하락했고, 거래량은 5조 9176억 원이다. 트론은 424원으로 2.85% 상승하며 거래량은 9145억 832만 원이다. 도지코인은 217원으로 2.41%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조 7021억 원이다. 에이다는 649원으로 1.77% 하락하며 거래량은 8779억 397만 원을 기록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2종을 제외한 8종목 중에서, 1종목이 상승하고 7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가장 상승폭이 큰 종목은 트론으로, 트론은 P2P 네트워크를 통해 분산화된 인터넷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가장 하락폭이 큰 종목은 리플이며, 리플은 국제 송금과 결제를 위한 프로토콜로 설계되어 빠른 거래 시간과 낮은 거래 수수료를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