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NH농협생명이 ‘2026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당 강의에서는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김 센터장은 내년 국내외 경제 흐름과 금융시장 전망, 자산시장 주요 변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글로벌 금리 전환 국면과 환율 리스크 확대, 국내외 경기 사이클 변화 등 금융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이슈들을 짚으며, 금융회사가 주목해야 할 중장기 전략 방향도 내놨다.
NH농협생명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시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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