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임업인'에 강원도 횡성서 잣 생산 구본상 대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2월의 임업인'에 강원도 횡성서 잣 생산 구본상 대표

연합뉴스 2025-12-05 10:11:57 신고

3줄요약
12월의 임업인 12월의 임업인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도 횡성군에서 잣을 생산하는 구본상(64) 태기산잣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횡성군 태기산은 잣나무 생육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고품질 잣이 생산되기로 유명하다.

구 대표는 2007년부터 태기산 자락 국유림 잣나무 조림지를 임대해 잣 생산을 시작했다.

그는 사업 초기 잣을 수확한 뒤 가공하지 않은 채 판매해 수익성이 낮았지만, 2020년부터 수익 증대를 위해 수확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익성을 높였다.

구 대표는 사업 확대를 위해 산림청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2018년 산림청 산지종합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최신식 가공공장을 설립했고 최상품 잣을 엄선하고 깨끗하게 세척·건조해 판매하고 있다.

품질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간 14.3t의 잣을 생산·판매해 연 매출 12억원을 올리고 있다.

구 대표가 생산하는 잣은 향긋함과 고소함이 강해 소비자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김용진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구 대표의 사례는 임산물 가공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면서 고소득을 창출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품질 임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임산물 가공·유통 시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