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당왕사거리 부근에서 대형 화물차가 고장 나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안성시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께 당왕사거리 부근 비봉터널 방면 고가차도 램프 구간에서 대형 크레인 차량의 유압 탱크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지만, 크레인 차량이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주변 교통이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옆으로 1개 차로를 우선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사고는 전날 내린 폭설과는 관련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교통 통제로 38번 국도 진입이 불가하니 우회해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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