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4일 저녁 대설로 인해 비상 1단계를 가동, 11개 시·군에 6천417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9시까지 도내 전역으로 1~6.6㎝의 눈이 내렸고, 퇴근 시간대 1~2시간 동안 시간당 3~5㎝의 강한 눈이 내렸다.
4일 도내 27개 시·군 대설주의보 발령 이후 같은 날 오후 9시 모두 해제됐으며, 강풍주의보도 5개 시·군(안산·시흥·김포·평택·화성) 모두 5일 오전 1시 해제됐다. 적설량은 최심적설량 하남 6.6㎝, 평균 4.0㎝였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재대본 973명, 제설인력 3천210명, 읍면동 지원인력 2천234명 등 총 6천417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도 관계자는 “기상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취약지역 중심으로 후속제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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