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김병진 기자] 11월 4주차 서초구 부동산 시장에서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150.96㎡ 5층 매물이 보증금 30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방배동 방배그랑자이 122.93㎡ 15층 매물이 보증금 21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84.96㎡ 18층 매물은 보증금 21억원에 계약이 갱신되었고, 기존 보증금 20억원에서 1억원이 인상되었다.
서초동 현대슈퍼빌 185.02㎡ 6층 매물은 보증금 17억8천5백만원에 기존 보증금 17억원에서 8천5백만원이 인상되며 거래가 이루어졌다.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84.77㎡ 26층 매물은 보증금 17억원에 신규 계약이 체결되었다.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84.51㎡ 19층 매물은 보증금 15억2천만원에 기존 보증금 14억5천만원에서 7천만원이 인상되며 거래되었다.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84.96㎡ 8층 매물은 보증금 14억원에 신규 계약이 체결됐다.
서초동 서초푸르지오써밋 84.95㎡ 2층 매물은 보증금 13억7천만원에 기존 보증금 13억원에서 7천만원이 인상되었다. 방배동 롯데캐슬아르떼 84.914㎡ 2층 매물은 보증금 12억6천만원에 기존 보증금 12억원에서 6천만원이 인상되며 거래됐다.
서초동 서초센트럴IPARK 80.533㎡ 13층 매물은 보증금 11억원에 신규 계약이 체결되었고, 잠원동 신반포청구 84.86㎡ 5층 매물도 같은 보증금으로 거래되었다.
Copyright ⓒ 센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