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김병진 기자] 11월 4주차 서초구 부동산 시장에서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포동 래미안원베리리 59.96㎡ 26층 매물이 45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같은 날, 잠원동 신반포청구 59.91㎡ 12층 매물이 29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우면동 대림 130.89㎡ 11층 매물은 20억원에 매매가 이루어졌다.
11월 27일에는 방배동 주택 매물이 11억5천만원에 매도됐다.
11월 24일에는 반포동 예원빌라 33.52㎡ 3층 매물이 7억원에, 서초동 서초대우디오빌 52.55㎡ 19층 매물이 7억원에 각각 거래되었다.
또한, 서초동 동아빌리지 76.01㎡ 4층 매물이 6억2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서초동 대우도씨에빛2 37.07㎡ 20층 매물은 4억8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방배동 436-17번지 연립다세대 33.5㎡ 지하 1층 매물은 3억5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서초동 한라비발디스튜디오193 25.75㎡ 9층 매물은 3억1천8백만원에, 같은 건물 27.69㎡ 5층 매물은 2억4천9백만원에 각각 매매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우면동 서초 에비뉴클래식 19.75㎡ 6층 매물이 1억2천7백50만원에 거래되었다. 서초동 1589-14번지 오피스텔 24.13㎡ 9층 매물은 1억2천5백만원의 가격으로 손바뀜이 이루어졌다.
Copyright ⓒ 센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