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尹 신종 독재, 檢조작기소 위에 세워질 뻔…강제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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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尹 신종 독재, 檢조작기소 위에 세워질 뻔…강제 수사해야"

모두서치 2025-12-05 09: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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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윤석열 정권의 정치 검찰은 검찰권을 남용해 정적 죽이기에만 앞장섰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폭이나 사기꾼 같은 범죄자가 조작했어도 국민들이 이처럼 분노할까. 가장 정의로워야 할 검찰이 일부 정치화되면서 조작 수사, 조작 기소에 가담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무참히 훼손했다. 군사 독재가 총칼로 민주주의를 짓눌렀다면 검찰 독재는 조작 기소로 민주주의를 공격했다"며 "대장동, 쌍방울, 서해 피살 사건 등은 제목만 달랐을 뿐 방식은 똑같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론을 먼저 정하고 진술을 왜곡하고 증거를 주물러 죄를 만들어낸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회유, 압박, 진술 세팅까지 모두 사실로 확인됐다"며 "이것은 시스템화된 조작이며 법치를 유린한 정말 중대한 범죄"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여기에 윤석열과 김건희의 선택적 수사 지시 의혹까지 더해졌다. 윤석열의 신종 독재 체제가 조작 기소 위에 세워질 뻔했다"며 "법무부, 대검, 경찰은 즉각 감찰과 전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관련 검사들에 대한 강제 수사와 공개 검증을 진행해야 한다"며 "그들의 죄상을 국민 앞에 숨김없이 드러내야 한다.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등 우리 민주당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이들의 비리를 밝혀내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조작 수사, 조작 기소의 몸통, 실행자, 비호 세력까지 전부 추적해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며 "정치 검찰의 시대, 조작의 역사를 반드시 끝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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