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브리핑] 4일 12시 30분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시황

[센머니=김병진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일 12시 30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8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1억 3786만 원으로, 24시간 동안 0.89%의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112조 3842억 원에 이른다. 이더리움은 473만 4345원으로 5.95%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45조 6836억 원이다. 리플은 323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0.72%의 강보합세를 보이며, 거래량은 5조 3207억 원이다. 비앤비는 135만 3627원으로 3.49% 상승하였고, 거래량은 4조 1711억 원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지표

순위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24시간)	거래량(24시간)
1	비트코인	1억 3786만	0.89	112조 3842억
2	이더리움	473만 4345원	5.95	45조 6836억
3	테더	1472원	-0.01	171조 5861억
4	리플	3235원	0.72	5조 3207억
5	비앤비	135만 3627원	3.49	4조 1711억
6	솔라나	21만 3592원	3.34	8조 3597억
7	유에스디코인	1472원	-0.02	20조 4757억
8	트론	412원	-0.20	8132억 8501만
9	도지코인	222원	2.59	2조 2266억
10	에이다	660원	2.69	1조 1857억

솔라나는 21만 3592원으로 3.34% 상승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8조 3597억 원이다. 트론은 412원으로 0.20% 하락하며, 거래량은 8132억 8501만 원이다. 도지코인은 222원으로 2.59% 상승하며, 거래량은 2조 2266억 원이다. 에이다는 660원으로 2.69% 상승했고, 거래량은 1조 1857억 원이다.

스테이블코인 2종을 제외한 8종목 중 6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2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가장 상승폭이 큰 종목은 이더리움으로,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장 하락폭이 큰 종목은 트론으로, 트론은 콘텐츠 공유 플랫폼을 목표로 하며, 높은 처리 속도와 거래 수수료 절감을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