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9억불 수출탑 1년 만에 달성...'K푸드 위상 높인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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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9억불 수출탑 1년 만에 달성...'K푸드 위상 높인 공로 인정'

포인트경제 2025-12-04 11:0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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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불 수출탑’·’브랜드탑’ 2관왕
김정수 부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포인트경제] 삼양식품이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삼양식품은 9억7000만불의 수출 실적으로 9억불 수출탑을 받았으며, 삼양 브랜드로 브랜드탑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수출 증대와 K푸드 위상 제고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삼양식품 본사 전경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본사 전경 /삼양식품 제공

수출탑은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 연도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삼양식품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9억7000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억불 수출탑 수상 이후 1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같은 기간 삼양 브랜드는 2400만불의 수출 실적으로 브랜드탑을 받았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적인 K푸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주요 거점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삼양, 탱글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삼양식품은 10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이른다.

삼양식품 CI

김정수 부회장은 은탑산업훈장 수훈과 함께 식품 수출 확대를 통한 국가 경제 기여와 K푸드 우수성 알림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16년 불닭볶음면이 SNS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시점부터 해외 진출을 주도하며 수출국과 현지 판매망 확대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을 수출기업으로 전환시키고 불닭 브랜드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 수출의 핵심 동력을 구축했다.

외국인이 불닭볶음면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 /삼양식품 제공

김 부회장은 "K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음식을 넘어 한국 식문화를 더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윤아리 삼양식품 품질안전부문장이 높은 품질 신뢰도 확보를 통한 수출 증대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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