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정권, 내란몰이 광풍 뒤에 민생 파탄… 종지부 찍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동혁 "李 정권, 내란몰이 광풍 뒤에 민생 파탄… 종지부 찍겠다"

경기일보 2025-12-04 09:47:31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연일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 6개월의 참담한 성적표가 민생 파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내란몰이 장단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여권이 추진한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와 ‘법 왜곡죄’ 신설을 정면 비판하며 “모두가 반대하는 법안을 야밤에 군사작전하듯 강행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이 직접 나치 전범을 언급하며 국민을 겁박하고 있다”며 “히틀러를 꿈꾸는 대통령의 입에서 이런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국민과 전쟁을 벌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정권이 내란몰이에 올인하는 이유는 할 줄 아는 것이 그것뿐이기 때문”이라며 “사법부를 흔들 시간에 물가부터 챙기고, 공무원 사찰할 시간에 쿠팡까지 침투한 중국인 간첩부터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권이 못 한다면 국민의힘이 하겠다. 민생과 안전을 지키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근 발의된 국가보안법 폐지안도 도마에 올렸다. 장 대표는 “간첩 말고는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법을 왜 폐지하나.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정권 출범 이후 본격적인 안보 해체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서도 “더 이상 개인정보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장 대표는 “중국인에 의해 국민 대부분의 민감한 정보가 유출됐고, 향후 어떻게 악용될지 예측조차 어렵다”며 “정권이 간첩죄 개정을 막아 중국 간첩이 활개 치게 만든 책임이 있다. 안보 붕괴를 반드시 막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정부·여당이 종교재단 해산까지 거론한 점을 두고 “이 정권은 급기야 종교 탄압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특검은 해당 종교단체가 민주당에도 후원한 사실을 숨긴 채 기소했다. 명백한 짜맞추기 수사이자 21세기 종교 탄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를 흔드는 폭거”라며 “국민의 자유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