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데이터보안회사인 신시웨이(Sinsiway)가 미국 파라텍시스홀딩스(Paractaxis Holdings)에 지배 지분을 매각한다.
신시웨이는 지난 2005년에 설립된 DB보안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 118억.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파라텍시스 홀딩스는 3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데이터 보안회사 신시웨이(Sinsiway)의 지배 지분을 2,730만 달러(약 400억 원)에 인수하고 이더리움 기반 재무 회사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시웨이는 주주들의 승인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신시웨이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파라텍시스 ETH(Parataxis ETH, Inc.)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파라텍시스 홀딩스 설립자 겸 CEO인 에드워드 진(Edward Chin)이 신시웨이 이사회에 합류하고, 신시웨이는 한국시장의 이더리움 기반 재무 회사로 전환될 예정이다.
파라텍시스는 새로 출범하는 회사의 핵심 전략으로 이더리움을 보유를 확대하고 기존 금융을 온체인 자산과 연결, 디지털 자산을 공개 시장에 출시한다는 장기 전략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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