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1995년
주위에 절대 애니메이션 본다고 말 못함
세일러문 같은 애니도 마찬가지
미야자키 츠토무~에반게리온 시기라고 함
미야자키 츠토무는 이 씹덕새끼
통칭 오타쿠 살인마
여자애들 시체에 집착하는 로리콘이였음
이런 식으로 교살, 압사를 시키고
토막, 시간, 식인을 하고 비디오 카메라로 남김
씹덕 살인마의 방 공개 ㄷㄷ
이 시기 오타쿠는 씹덕이라고 놀림당하는 수준에서
진짜 잠재적 페도필리아 연쇄살인마가 됨
대부분 탈덕하거나 숨기고, 전체이용가 애니만 발달
하지만 95년도에 에반게리온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다시 애니붐이 일어났다고 함
근데 이런게 국민애니로 빨렸던걸 보니
당시 일본인들은 대부분 정신병자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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